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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회사가 멀다보니 항상 출퇴근길에 모자란 잠을 보충하곤 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 시간이 아깝게 느껴져서 책을 읽고 싶어졌다. 회사에 다닌지도 벌써 만으로 4년 반을 넘어서고 있는데, 그간 매일 왕복 2시간씩 잤으면 이젠 충분하고도 남지 싶다. 미드를 보거나 영어를 듣거나 하는 다이나믹한 활동까지는 무리이더라도, 책 읽는 정도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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